본문 바로가기

귀염둥이 응치

(49)
[고슴도치]_응치를 추억하며, 잘가 응치야~
[고슴도치]_겨울, 점점 멀어지는듯한 응치, 점점 멀어지는듯한 응치, 겨울이라 날씨도 춥고 해서 응치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욕조에서는 이리~ 저리~ 물을 피해다니기 바쁘더니 다 씻고 물 밖으로 나오고부터는 시종일관 밤송이모드입니다. 보통 이렇게 손을 내밀고있으면 킁킁거리며 안팅을 시작하는데, 이날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씻겨줘서 삐졌나,,, ㅡ,ㅡ;; 꾸~~욱~~ 몸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드라이기, 수건 등으로 뽀송뽀송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밤송이모드를 더욱 철저하게,,, 한동안 기다려도 주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밤송이를 유지하기에 피신처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응치가 자주 이용하는 피신처, 토시 힘들게 밤송이모드하지말고 들어가서 있으라고,, 그리고 잠시 자리를 비켜주었..
[고슴도치]_안놀아주면 삐지는 응치, [고슴도치]_안놀아주면 삐지는 응치, 요즘 마눌님과 논다고(청소, 빨래 등등,,,,,ㅠㅠ) 응치와 놀아주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최소한으로 의, 식, 주 정도만 해결해주고 있으니까요,,,그러다보니 응치녀석은 자연스럽게 저와 멀어졌나봅니다. 오랜만에 응치녀석과 놀아볼까 하는 마음에 녀석을 손 위로 올려보았습니다. 헌데, 응치녀석 오랜시간 밤송이모드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참 친해질때는 밤송이모드는 3초면 풀리는 상황이었는데, 이때는 1분이 지나도 씩씩거리며 주변을 경계하면서 밤송이 모드를 유지하였습니다. 응치가 마음을 누그르뜨릴때까지 약 2~3분을 가만히 기다리자 서서히 밤송이 모드를 풀고 얼굴을 보여주려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응치, 자주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 까꿍~~ 이제 본격적으로 밤..
[고슴도치]_앙증맞고 귀여운 응치의 모습들, 앙증맞고 귀여운 응치의 모습들, 요즘 응치가 아파요,, ㅜㅜ 날씨가 추원져서 그런지,,,,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네요,,ㅠㅠ 빨리 예전 활발하던 응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만난지 며칠 되지 않아 경계심이 심한 응치의 뾰루퉁한 모습과 앙증맞은 코, 고슴도치 웃는 모습은 이런모습이 아닐까?? 마치 웃는듯한 모습에 빵터졌던 사진입니다. 핸드링이(손 위에서 이러, 저리다니는 경지, ;;) 시작될무렵, 손위에 응치가 올라와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 표정이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것 같네요, 어느새 핸드링이 자유로이 진행되는 경지까지 오른 응치와 학마, 밤송이 모드를 해제하면서 앙증맞은 발바닥으로 인사하는 응치,, 개인적으로 고슴도치가 밤송이 모드를 해제하는 그 순간이 참 예쁜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