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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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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발걸음,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발걸음, 복지관에 근무를 하다보니 자원봉사자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살펴 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학생자원봉사자의 경우 자원봉사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방학기간에 주로 자원봉사를 하고, 직장이나 단체 자원봉사의 경우 단체에서 하는 것이니 따르는 경우 있기도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자원봉사를 희망하여 봉사활동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노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7연 동안 지속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분과의 짧은 대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박O님과 지OO님 두 분의 연세는 71세와 74세 매주 일정한 날짜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복지관을 방문합니다. 봉사의 내용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이나 가사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에게 밑반찬을..
강연장에서 직접 들어본 안철수의 생각,
착한가게 인터뷰「가람뫼농장」 착한가게 인터뷰「가람뫼농장」 오늘은 충북 보은군의 착한 가게와의 인터뷰를 소개하려합니다. 오늘 소개할 착한 가게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보은으로 귀농하셔서 유정란 사업을 하고 있으신 가람뫼 농장의 사장님과 사모님입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보은에 연고도 없이 자리 잡기도 힘든 상황에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유정란을 후원하신 착한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충북 보은군의 착한가게 가람뫼 농장과의 인터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좋은 분들을 뵈러가는 제 발걸음은 설레임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만나러 간 분들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1여년간 영양이 풍부한 유정란을 후원해주신 가람뫼 농장의 최생호 사장님과 한은숙 사모님이셨습니다. 문을 두드리자 미소..
외진 곳에 살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즐겁게 자신만의 문패 만드는 시간, 외진 곳에 살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즐겁게 자신만의 문패 만드는 시간, 충북 보은에는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이 보은읍에만 위치하고 있어 외곽지에 거주하는 장애인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기에 접근성어려움 때문에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접근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외곽지역에 거점을 삼고 그곳 주변 장애인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보은군 탄부면에 위치한 전인교육원으로부터 무상으로 장소 지원을 받아 그 주변의 지적 장애인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이나 자신만의 문패를 만드는 것으로 준비하였는데, 평소 집에서 TV만 보시던 분들이 외부로 나와서 또래 사람들과 무언가 자신의 것을 만든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