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대추축제 현장으로의 즐거운 나들이,

2013. 10. 23. 01:46국내여행 /충청도

 

보은 대추축제 현장으로의 즐거운 나들이,

 

 

충북 보은에서는 2013년 10월 18일(금)부터 27일(일)까지 10일동안 "보은대추축제"가 진행됩니다.

제가 살고있는 마을에서 펼쳐지는 축제이기에 기분좋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보은대추축제는 보은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부스도 늘어나고, 공연의 질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만요~~ 손가락 누르고 가실께요~

 

 

보은대추축제는 보은읍의 동다리 둔치주변과, 둔치와 인접해있는 뱃들공원에서 주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부스체험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여러 나라별 음식, 기념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 일환으로 위의 사진처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움직이는 미술관~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들도 한 부분을 차지해서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축제현장 주변에 마련된 국화세계,

약 100미터 정도의 길이로 마련된 이곳은 예쁜 꽃과 식물, 그리고 사진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서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은곳입니다.

 

 

 

 

 

 

추억의 뽑기 부스,

 

초등학교때 잉어 한 번 뽑아보겠다고 열심히 뽑기하던 날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왕대추 선발대회 입선작 전시회 부스,

 

그동안 생각했던 대추의 크기는 이제 잊어버리세요~

보은에는 달걀만한 대추가 있습니다. ㅎㅎ

대추행사답게 대추왕 선발대회가 있어고, 오른쪽 사진의 대추가 대상을 차지한 왕대추입니다. ㅋㄷ

 

 

 

 

 

전국민속소싸움대회,

대추축제를 관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소싸움이었습니다.

3천원의 입장료가 있었으며, 마지막에 송아지를 추첨하는데, 그 경품번호가 입장권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꽝~~!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소싸움 현장,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관람이었습니다. 입장하면서부터 모래사장에 영역표시를 해가면서, 1톤이 넘는 소들의 힘겨루기 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한 귀요미 소,

소싸움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가장 귀요미 소 대회가 있었다면, 뽀글뽀글 파마머리한 요녀석이 1등을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보은 대추축제의 여러가지 즐길거리 중 저는 소싸움이 가장 기억에 남았지만, 다른 볼거리도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인무대에서는 뮤지컬, 관현악단, 콘서트, 댄스 등 매우 다양한 공연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고, 특히 라디오 생방송과 전국노래자랑 같은 방송들도 이곳 보은 대추축제에서 열립니다.

제가 보은대추축제의 모든 것을 소개해주면 좋겠으나, 볼거리가 워낙에 많고, 또, 이정도만 살짝 소개하고 나머지는 직접 와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에 소개는 여기서 줄이려 합니다. ㅎㅎ

 

퇴근 후, 주말에 충북 보은으로 대추축제 구경 한 번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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