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벚꽃과의 짧은 만남,

2013. 4. 18. 09:15사진

 

 

 

 

 

 

 

 

 

 

 

 

 

출근길 벚꽃과의 짧은 만남,

 

요즘 사진 찍는 일이 뜸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닐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다 떨어져가는 벚꽃을 한 번은 찍어봐야겠다 싶어서 10분 일찍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습니다.

 

결론적으로 3장의 사진 밖에 찍지 못했는데, 이를 통해 느낀 것이 있습니다.

 

10분만에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과,

벚꽃이 예쁘다는 것,

마지막으로 출근은 싫다는 것입니다.

 

ㅡ,ㅡ;;;

 

 

로그인 없이도 누를 수 있습니다. 꾸~욱~` 감사합니다. ㅎㅎ

 

 

 

 

봄꽃계의 슈퍼스타 벚꽃,

 

 

 

 

 

 

봄꽃계의 슈퍼스타 벚꽃,

 

 

 

 

 

봄꽃계의 슈퍼스타 벚꽃,

 

출근길 사진찍는것 나름 괜찮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직장인에게 아침 10분이 귀하고 귀하지만,

사진을 보니 흐린 날시였지만 아침의 빛이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ㄷㅋㄷ

 

하루만 더 참으면 불금이네요,~

어서어서 오늘 지나가랏@!!!!!!!!@!!@!@

 

 

반응형